2014. 6. 11. 13:01
어릴 때 그렇게 책은 안읽어도,
이 분 책은 그래도 읽은 편이였는데,
이번에 새로 내셨길래 읽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 그 안에 내용은 정확히 파악 못했다.
그냥 느낌은 작은 주제들의 소설들을 여러개 수록 해놓은 느낌.
각 소설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알지 못햇다.
깨닫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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