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7. 13:45



Fragment안에 있는 ListView를 갱신해야하는데,

notifyDataSetChanged();

을 써라, runOnUiThread를 써라등 다 적용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러다 찾은 overflow글

ListView의 getView 함수에서 v==null의 범위를 바꾸니까 적용된다. 다른거 다 안써도.

처음 부를때만 불려서 그런거라는데 아직 잘 이해는 되지 않는다.


참고 글은 아래에 있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5242087/notifydatasetchange-not-working

Posted by 나돌라
2015. 7. 23. 02:35

https://www.youtube.com/watch?v=1i4I-Nph-Cw


동영상대로 하니까 Jar파일 만들어진다.

Posted by 나돌라
2014. 12. 3. 14:22


거장 기욤뮈소의 작품


사실 초반부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지루하다.

시간을 초월한 노트북으로 인해 연결되는 사랑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100%스릴러...


중후반을 넘었을 때 긴장감을 주는 문체들이 꽤나 기억에 남는다.

그냥 저냥 읽어볼만한 책. 

읽은지 1달 지난 내머리속에는 그저 후반부의 긴장감이 남아있을 뿐,

딱히 크게 기억이 남거나 하진 않는다.

Posted by 나돌라
2014. 12. 3. 14:13

안드로이드 5.0 SDK를 업데이트 후,

Eclipse에서 이런 에러가 자주 나옵니다.



에러가 뜨기 시작하면 xml에서 자동완성 기능이 불량이 되서

저를 미치게 만들죠.


이럴 때 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은


1. Eclipse를 종료한다.

2. User폴더로 가시면 .android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C: -> Users -> name -> .android)

3. .android를 삭제 & Eclipse 실행




하면 이제 에러 없이 정상 작동합니다.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방법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import한다거나 할때마다 자꾸 뜨더라구요 ㅠㅡㅠ


15년 4월 1일 수정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일시적인 방법이 아니라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게 뜨는 원인은 안드로이드 5.0부터 이클립스측이 지원을 안해서 호환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하네요.

SDK매니저로 들어가서 Android 5.0을 제외한 나머지 SDK를 삭제하면 더이상 이 에러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나돌라
2014. 8. 29. 13:13




지목 받아하게 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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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돌라
2014. 7. 1. 14:08

어느날부터 프로젝트를 생성할때마다

 안보이던 것들이 자꾸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appcompat_v7fragment_main.xml

얘네 뭐냐고요 ㅠㅠ

온갖 방법을 동원해보고, 알아보다가

예전처럼 Mainactivity만 있는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법을 터득해서 포스트합니다.



먼저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단! 여기서

중요 포인트1

MinimumSDK버전을 API19, 즉 킷캣으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해야지 appcompat_v7폴더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Next를 하다보면

마지막부분에서

중요 포인트2

Fragment Layout Name을 Layout Name과 똑같이 바꿔줍니다.

저의 경우

fragment_main   => activity_main 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하면 fragment_main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를 만들면,

accompt_v7폴더와 fragment_main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할일이 남았으니!!


중요 포인트3

MainActivity의 에러나는 if문을 삭제 해주세요.

그래야 에러가 사라집니다.


중요 포인트4

AndroidManifest.xml의 android:minSdkVersion을 낮춰주세요.

최소버전이 너무 높으면 아패를 볼 수 있으니, 14정도면 적당할겁니다.




이상 4가지를 모두 하시면

그리웠던 예전의 단순한 프로젝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즐코딩 하시길!~


Posted by 나돌라
2014. 6. 11. 23:15



영화 헝거게임을 재미있게 봤는데,

책이 더 재미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읽게 된 서적.


확실히 영화에서는 영상매체 특성상 살리지 못한 것들이 표현 되있어서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마치 영화 영상보다 더 영화같은 화면들이 눈앞에 펼쳐지게 하는 필력에 한번 더 놀라게 했다.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단 하루만에 읽은 것은 처음이였다.


1권과 2권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3권부터는 아예 혁명 얘기로 넘어가기 때문에 조금 더디게 읽었다.

1권은 정말 최고!!

그래도 현재 2권까지만 영화화 되있는데,

3권은 어떤식을 만들지 상당히 기대하게 만든다.

1,2권에 비해 내용이나 스케일이 상당하기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킬지 궁금하게 만든다.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꼭 읽길 추천하는 도서




Posted by 나돌라
2014. 6. 11. 13:01



어릴 때 그렇게 책은 안읽어도,

이 분 책은 그래도 읽은 편이였는데,

이번에 새로 내셨길래 읽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 그 안에 내용은 정확히 파악 못했다. 

그냥 느낌은 작은 주제들의 소설들을 여러개 수록 해놓은 느낌.

각 소설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알지 못햇다.

깨닫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길



Posted by 나돌라
2014. 5. 27. 23:23



이 책은 책 내용보다도 저자인 최재천 원장님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아인슈타인보다 피카소를 찬양 해주시는 원장님.

비빔밥을 먹는 대한민국 사람보다 섞는 것을 더 잘 할 민족은 없다고 하신다. 


책을 읽기위한 책으로 책을 추천하는 내용이다.

생물학자 관점에서 추천하는 것이라 아무래도 그쪽 관련이 많긴 하지만,

나도 3개정도는 읽고 싶은 책이 생길 정도였다.

Posted by 나돌라
2014. 5. 19. 15:49



쫄지마 창업스쿨을 첫강의때

이희우 대표님이 이 책을 읽고 창업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동해서 읽게 된 책.


저자인 랜디코미사는 실리콘벨리에 있는 투자자이다.

그에게 투자를 받기 위해 찾아온 한 사업가와의 미팅 후 그의 생각과 자신이 해왔던 것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길을 걸으면서 잘못된 점 같은 것들을 짚으면서 다른 독자들에게 얘기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크게 두가지인데,

추천 해주신 이희우 대표님이 이 책을 밤새 읽었다고 한다.

다음 날 아침 바로 사업을 시작하게 됬다는 대표님을 보고,

지금은 조금 식어있는 나의 열정을 다시 지필 수 있지 않을까한 이유가 첫번째다.

두번째는 책 처음부분에 작가는 계란을 1m에서 땅으로 떨어뜨려야 하는데,

 깨지지 않게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수수께끼가 나온다. 그게 바로 책 제목이지만.

그 답이 책에 나온다길래 그것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듣자마자 떠오르는 것은 어차피 떨어질 것인데,

그냥 후라이팬에 떨어뜨려서 구워 먹겠다였다.

답은 책에 나오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읽어보시길 ^^;;

(그리 큰 기대는 하지마시길)


Posted by 나돌라